일본의 성 니콜라이 대주교
알렉산드르(밀레안트) 주교의 이 책은 일본 정교회의 창설자인 일본의 성 니콜라이(카사트킨) 대주교의 생애와 사도적 위업을 다룬다. 그의 소명, 하코다테에서의 초기 사목 활동, 최초의 일본인 개종자들, 정교회 선교회의 설립, 그리고 성경과 전례서를 일본어로 번역하기 위한 수십 년에 걸친 작업이 서술된다. 특히 러일전쟁 기간 중 조국에 대한 충성과 일본인 신자들에 대한 목자적 돌봄을 함께 감당해야 했던 성인의 사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이 책은 성인의 말씀과 가르침을 담고 있으며,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온 생애를 바친 탁월한 정교회 선교사로서의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